고양이 이동장 KTX 기준, 크기 100cm·무게 10kg

고양이는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무게 10kg 이내」와 「길이 100cm(45cm+30cm+25cm) 이내 운반용기」 조건을 갖추면 KTX에 동반할 수 있어요. 이동장의 세 변을 더해 100cm 이내인지 확인하고, 고양이 몸무게와 이동장 무게를 각각 재세요.
고양이 이동장 크기·무게, 집에서 어떻게 재나요?
가로·높이·깊이의 합을 100cm 이내와 비교하고, 무게는 고양이와 이동장을 따로 달아 기록하세요. 하드형·소프트형·백팩이라는 이름보다 실제 사용하는 상태의 치수가 중요해요.
- 줄자로 이동장 바깥의 가로 A·높이 B·깊이 C를 재세요. 손잡이·바퀴·돌출부도 확인하고, 소프트형은 고양이가 들어가 옆면이 벌어지는 상태까지 살펴보세요.
- 세 값을 더하세요. 안내의 45cm+30cm+25cm는 합계 100cm를 보여 주는 예시예요. 각 변을 반드시 그 치수로 맞추라는 뜻으로 보지 마세요.
- 저울로 고양이 몸무게와 이동장 무게를 각각 재 적어 두세요.
「무게 10kg 이내」에 이동장이 포함되는지는 코레일 1588-7788에 확인하세요. 한도에 가까우면 고양이 무게만으로 탑승 가능 여부를 판단하지 말고, 각각 잰 값과 이용할 열차를 알려 주세요. 반입 조건이 애매한 이동장은 좌석을 더 산다는 이유만으로 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KTX 고양이 표, 옆 좌석을 따로 사나요?
고양이 이동장에 별도 좌석이 필요하면 그 좌석도 어른 운임으로 발권해야 해요. 보호자 표만 산 뒤 빈 옆자리를 이동장 자리로 쓰지 말고, 옆 좌석을 쓸 계획이면 예매할 때부터 함께 정하세요.
추가 좌석의 금액은 이용 구간과 열차의 어른 운임으로 확인하세요. 어린이·유아용으로 골라 발권하거나, 좌석을 하나 더 사면 이동장 반입 조건도 없어지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발권 방법이 헷갈리면 역 창구에 반려동물 동반과 옆 좌석 이용 계획을 설명하세요.
이동장이 통로를 가로막거나 다른 승객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놓을 수 있어야 해요.
수서 출발·도착 열차도 2026년 9월 1일 기존 SRT가 KTX로 통합돼 코레일 기준을 적용하며, 코레일+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매해요.
고양이 기차 탑승, 접종 자료와 준비물은요?
광견병 등 필요한 예방접종을 마친 고양이여야 해요. 접종한 동물병원의 기록으로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예매 전에 코레일에 어떤 접종 확인 자료를 준비할지 물어보세요.
동물등록증과 예방접종 기록은 같은 자료로 생각하지 마세요. 동반에 필요한 서류의 이름과 제시 방법을 확인한 뒤 챙기고, 기차를 타기 위해 임의로 접종 종류나 시기를 정하지 마세요.
출발 전에는 이동장 잠금과 바닥 상태를 보고, 배변 실수에 대비할 흡수 패드와 처리할 봉투를 준비하세요. 열차 안에서는 이동장을 열어 고양이를 좌석이나 통로에 풀어놓지 말고, 소리·냄새 등으로 주변에 불편이 생기면 승무원에게 알리고 안내를 따르세요.
참고한 공식 자료
- 코레일 — 열차 내 물품 휴대 기준: 예방접종·무게 10kg 이내·길이 100cm(45cm+30cm+25cm) 이내 운반용기 조건.
- 한국철도공사 — 반려동물 동승 FAQ: 전용 가방·필요 예방접종·다른 승객 배려, 별도 좌석의 어른 운임.
- SR — 고속철도 통합에 따른 예매·열차 이용 안내: 수서 출발·도착 열차의 통합 예매와 코레일 약관 적용.
확인일 2026-10-24. 예매 전에는 실측값과 이용할 열차를 코레일에 알려 무게 산정 범위와 접종 확인 자료, 좌석 처리 방법을 확인하세요.
이동 준비 중 고양이 동물등록도 궁금해졌다면, 등록 대상과 신청 방법을 이어서 살펴보세요.


